역시 비열한 놈 답게 커텐을 계속 걷지 않아 호텔 외부를 알아보기 어려웠다
처음엔 오다이바 관람차 바로 앞에 있는 곳 인줄 알았으나 그 앞에 있는 건물은 호텔이 아니라 일반 주거지였다
그리고 오다이바에 대관람차에는 중앙에 시계가 없기때문에 다른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딱 하나 관람차 중앙에 표시된 10시 라는 시간이 결정적이면서 유일한 단서였다
3本番
요코하마 코스모 월드에 있는 관람차는 저 중앙에 시간이 표시된다
그리고 촬영 시간 또한 늦은 오후 10시 1*분 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분의 1의자리는 알아보기 어려웠다)
이번 단서가 가장 빈약했다 그러나 의외로 가장 쉽게 구글어스의 도움 없이도
놈의 범행 현장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3번째 장소는 요코하마의 팬퍼시픽 호텔 (パンパシフィックホテル)이다
결론
- 도쿄 상경으로 관광 하면서 하는 컨셉. 그러나 다른 호텔이 가까이 붙어있는 반면에 이 3번째 장소만 도쿄도 아니고 꽤 멀리 떨어진 카나가와현의 요코하마
- 갓 데뷔한 신인을 이례적으로 감독 본인이 멀리 있는 호텔까지 데리고 나와서 겁탈함
- 범행 시간은 10시 1*분 대
- 대략 2일 동안 촬영한 것으로 생각됨
- 스튜디오 촬영없이 모두 야외촬영
- 표지의 이 모습은 영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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