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31.

star-565 1,4 本番 촬영지


島育ちの世間知らず上京一人暮らし 敏感イキまくり濃密セックス4本番

제목부터 도쿄가 배경이고 작품에서도 여러군데 놀러다닌듯 나온다
작품에 관람차의 예쁜 야경도 나와서 오다이바에도 갔음을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오다이바에 대관람차,레인보우브릿지 특이하게 생긴 후지tv 건물, 
그리고 그  앞에 아쿠아시티 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본편이 시작되고 호텔 뒤로 배경이 나오는데 익숙한 곳들이 나오는것이 아닌가
그럼 무슨 호텔에서 촬영 했는지 알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생각만 했었던게 문득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 보기 시작했다



첫번째 1本番
첫번째 파트 호텔 배경으로 레인보우 브릿지와 도쿄타워가 보였다

아마도 이 호텔 건물 중간 층 쯤 될 것으로 예상됬다





창문에 감독 혼자 조명 달린 카메라 들고있는 모습이 비춰 지면서 
희미하게 레인보우 브릿지와 아쿠아시티 간판이 보인다

이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다 따라서 이 호텔이 첫 번째 촬영지





네번째 4本番
특이한 것 하나가 있는데 이 장면은 가장 마지막 4번째 파트이다 그런데 
뒤에 관람차가 보인다 똑같이 오다이바 에서 찍은 것 이였던 것이다

같은 부분을 찾았다

건물 시점에서 벗어나 허공에서 보면 왼쪽 아래에 아까 그 아쿠아 시티 건물이 보인다. 역시 아까 그 호텔인것이다
이 객실은 이 호텔의 가장 모서리 부분에 위치하는데 도쿄타워, 레인보우브릿지, 
독특하게 생긴 후지tv건물, 관람차 다 보이는 곳이였다 한 객실에서 2번을 촬영 했거나 
아니면 아주 가까운 근처 객실로 옮겨서 마지막 촬영을 했다는 것이다








결론
  • 첫번째, 네번째 촬영한 호텔은 '그랜드 퍼시픽 르 다이바' 호텔이다
  • 처음과 마지막 씬은 같은 날 해질녘 부터 연속으로 촬영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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