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8.

star 560, 565 감독의 직권남용



데뷔작 그리고 이번 작품도 마지막엔딩에 감독 이름이 나오는데 野本義明 이 사람인걸 알 수 가 있다.
제일 끝에 도쿄상경으로 실전 촬영 전에 이시가키섬 촬영 마지막 밤 페라및 자위 촬영이 있었다.
이례적으로 데뷔작인데 페라가 일인칭 시점에 단둘이서 하메도리 촬영이서 카메라 구도가 매우 나빴다

대다수 av에서 자위 씬은 감독과 배우 둘이서 찍거나 배우 혼자찍는 것이라 뭐 이해가지만, 
보통 페라하는 씬은 짬안되는 국물배우를 써서 여러 구도로 찍으면서 질문등을 하며 촬영하는데 비해 이 감독은 단둘이서 자기 것을 빨게 했다. 
단 둘밖에 없는데도 질문하는 목소리를 귓속말처럼 속삭이니 잘 들리지도 않는다
이전 첫작품부터 감독 개입이 심상치 않았다




그리고 이번 달 발매된 두번째 작품
자막은 '첫하메도리촬영'이라는것인데 배우가 카메라를 직접 들고 단둘이서 찍는것이라 실전처럼 
몰입을 할수있는 촬영 방법이다. 다른 작품에서 보았겠지만 대부분 감독이 남자배우에게 카메라를 건네고 나가면서 시작이된다



앞선씬에서 저번작 남자배우들이 그대로 나와서 불편했었는데 이번 남우는 누굴까 
궁금 하던차에 모자이크를 한 익숙한 팔과 바지의 남자가 나타났다



찿아보니 그 놈 감독이 맞다



다 늙은 아저씨배우가 마도카를 희롱해도 그냥 그것이 일이고 직업이니아무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이 감독은 데뷔작 부터 보여준 사심이 이번 작품에서 대폭발했다

감독이 직접 베테랑 여배우랑 하는 경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개인적으론 본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은 감독이 이제 막 갓 데뷔한 신인을 겁탈 해버린것이다. 
이것은 거의 없었던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데뷔작 처음 시작부터 이번작 끝까지 완전히 모든 촬영을 함께 붙어있던 사람이 
'4번중 한번은 나와 둘이서 해야됩니다' 이러면 마도카가 당황해하지 않았을까

마도카의 속마음은 알 수 없겠지만 겁탈이 끝나고 샤워할때 감독이 카메라를 들이대도 시선 한번 주지 않고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아무튼 후속작 감독이 다른사람으로 배정 되니 마지막 기회다 싶어서 잡아먹은듯

데뷔작은 감독이 자기걸 빨게 하고 자위기구 쑤셔보고 두번째는 본인이 겁탈.
데뷔작부터 계속 감독이 이렇게 심하게 개입을 한건 처음 봤다
다음작부터 감독이 바뀐다


                                                                                                           



저번달 jae 에서 있었던 행사중 일반 관람객 상대로 여배우들과
같이 결혼 컨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너가 있었다






관람객들이 이런 느낌으로 찍는다






역시 감독 이 새키도 다른배우는 몰라도 마도카와의 기념사진은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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