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미키
- 나이: 22(한국나이)
- 거주: 가나가와현
- 2012 ******타나고교 졸
- **밴드의 보컬
여배우로 마음 굳혔을때 쯤일텐데 커플링같은것도 보인다
도쿄와 가까운 가나가와출신으로 (가고시마에서 어릴때 이사한듯)
블로그등에 요코하마 관련 사진들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이 곳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두번째 작품 STAR-565 에서 감독과 할때 요코하마 팬퍼시픽호텔에서 했는데
유일하게 도쿄가 아닌 요코하마인 이유는 이 지역이 집근처였던것이다
감독이 굳이 멀리 왔던것은 코스모월드에서 같이 놀다가 호텔 들어갈려고 한게 아니라 http://dktkaldi.blogspot.com/2014_12_01_archive.html
촬영이 늦어져 밤10시에 겁탈하고도 마도카가 집에 일찍 갈 수 있게 여기로 정했던것 같다
음악학교는 시부야. 2번째작 3p 촬영한 호텔과 가까운곳에 있다http://dktkaldi.blogspot.com/2014/12/star-565-2.html
두번째작 컨셉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도쿄 상경하는것인데(도쿄의야경이 화려하다 등의 자막들)
아사미야 마도카 麻宮まどか 에게 이미 도쿄는 익숙한 곳 이었다
하지만, 대중이 요구하며 소비하는 것은 실제 모습이 아니라, 남들과 차별화 된 캐릭터이므로
이런 실제 모습과의 차이는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대중은 무한도전 안에서의 노홍철이 실제 돌아이사기꾼이 아닌 것을 다 알면서도 단순히 그 설정을 좋아하는것 처럼)
사실, 이렇게 하얀 피부에 진짜 이시가키 출신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 밖에 빨강,노랑 염색, 다양한 의상, 가발, 컬러렌즈등 화려한 사진들이 많았다
제작사 av여배우로서의 설정을 맞추기 위해 염색도 살짝 풀고 옷도 너무나 평범하고 수수하게 입은 것이였다
음악등을 작사 작곡하여 유투브에 올렸다
몇몇한국가수에관심이있었던것같고 드라마(사극 동이)도 본적있는듯했다
그림도 잘 그리고 사진도 풍경등을 느낌있게 잘 찍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인생과 꿈을 찾아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었고
삶에 대해 고민하는 흔적들과 나름 철학적인 글들이 많았다
고교 졸업쯤 또래 나이에 비해 정신적으로 성숙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도쿄 도심가에서 라이브 공연도 꽤 하는 것 같았다
가수의 꿈을 가지고 노력해 왔던 소녀가 av데뷔를 결심한 것은 정말 의외다.
하지만, 일본에서 합법적인 직업 중 하나일 뿐이다.
직업적으로 프로 의식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사적으로 문란하게 성생활 하는 수 많은 여자들 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삶에 필수인 부분을 해결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한다.
자신의 인생과 청춘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의 몸을 보여주는 쉽지 않을 결심을 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av가 아니여도 좋으니 다양한 활동을 해주기를. 제발 사라지지만 말아줘
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