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 宮瀬博教 (네번째 작품 감독인듯) 트위터에 오늘 촬영한 것이라고 올라 왔다.
- 사진 속에 대본이 보인다.
- 컨셉으로만 보면 3번째 학교코스프레 같아 보이지만 의상이 다 다르다.
- 동정물은 11월 18~23일 사이에 촬영되었다
- 위 사진을 찍은 날짜와 겹친다
일본 네티즌이 사진 속 대본의 일부를 읽어냈는데
「麻宮まどかの人柄の良さを感じてもらいたいことが今作の裏テーマです」
「素のままでいいです」 「そのままの良さを表現したいのでカメラのことは忘れてください」라고 쓰여있다고 한다
(아사미야마도카의 성격의 좋은 점을 느껴주셨으면 하는게 이번 테마입니다. 꾸밈없는 그대로인것 유지한게 좋아요.
본래의 좋은점을 표현하고 싶기 때문에 카메라 수는 잊어주세요) 이런 내용이다
본래의 좋은점을 표현하고 싶기 때문에 카메라 수는 잊어주세요) 이런 내용이다
사진으로만 본다면 동정물의 컨셉은 1월 발표작에 이어서 비슷한 학교인듯 하다
문제는 12월 초부터 트위터 프로필을 지우고 개인사진을 모두 지웠으며 트윗에 답장을 하지 않고있다
각종 이벤트에는 소속배우중 유일하게 전혀 참가하지 않고있고 2014년 송년회에도 직원모두 참여할때 혼자 감기(?)로 불참했다
현재 까지의 상황으로만 본다면 이 작품이 아사미야 마도카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 처럼 보인다
이 마저도 18일이 되어야 출시하는지 안 하는지 알 수 있다. 이렇게 노출은 하지않고 작품활동을 계속 할 지도 모른다
sod에서 올린 이 이미지에서는 아사미야 마도카가 가장 한가운데 있다
이러한 편집은 가장 중심이 되는 배우라고 회사에서 생각하는게 아닐까
꼭 놓치지 말고 계속 활동을 이어가게 해주길...
2015년 새해 대비로 찍은 이 사진은 작년 데뷔 전 10월10일에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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